1. DB개발자 :  디비 튜너, 디비 준석자 등의 직군이 여기에 속함, 보통 이 직군은 DB쪽이 중요하거나 크거나 한 곳에서만 따로 두는 경향이 있음. 작은 회사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따로 두지 않아도 무방함.

 

2. 백엔드 개발자(back end): 단순히 '눈에 보이지 않는 쪽을 개발한다'고 생각하면 됨 ASP, JSP, PHP등 개발자가 여기에 속함 DB 입출력과 연계되어 있으므로 DB컨트롤도 맡아서 함.

 

3. 프론트엔트 개발자(Front end) : 웹 사이트에서 '눈에 보이는 부분'을 프로그래밍 한다보 보면 됨. 자바스크핌트 HTML, CSS등을 이용해서 메뉴 나오게하고, 슬라이드 넘어가고 하는 것 등을 담당함.

 

4. 서버 관리자, 서버개발자: 이쪽은 정확한 명칭이 뭔지 알 수 없으나, 대체로 서버 구입부터 IDC에 넣고 관리하는 등의 작업을 함. 하드웨어 쪽 지식도 좀 있어야하고, 간단한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들이 많음.

 

5. 웹 디자이너: 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. 어떤 일을 하는 역할인지. 다만, 알고 있으면서도 무시하고 이것저것 시킬뿐.

 

6. 웹 퍼블리셔: 때에 따라 디자인 파트에 들어가기도 하고, 프로그래밍 파트에 들어가기도 함.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파일(주로 PSD 파일)을 넘겨받아서 HTML과 CSS를 이용해 코드로 작성하는 작업을 함 psd파일의 버튼오려내고, 사진을 잘라내고 하는 작업들도 함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의 겅계선에 있는 작업들을 처리한다고 보면 됨. 그와 함께 두 파트의 커뮤니케이션까지 담당하는 경우도 있음

 

7. UI /UX : 유저 인터페이스, 사용자 경험성 등을 테스트하고 설계하고 리포팅항는 등, 웹사이트 이용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드는 역할을 함, 주로 사이트를 계속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기획, 디자이너, 프로그래머등과 협업하는 역할을 하지만, 때로는 직접 고치기도함.

 

8. 기확자: 말 그래도 기확자.

 

9. 팀장: 주로 사장, 임원, 고객 호출에 응함, 문서 작업과 프로젝트 총괄을 하는데 때때로 고객사에 불러가기도 하고, 술상무를 해야 하기도 하고, 팀원들 싸우면 달래주기도 하고, 그지같은 일 생기면 위 아래 양쪽에서 욕얻어먹는 역할도 함

 

10. PM: 프로젝트 매니저, 프로젝트 전체 일정, 리소스, 인원 관리등을 하고, 잘 굴러가게 하는 역할, 소규모에서는 대체로 팀장이 PM을 하는 경우가 많음,  중간 규모에서는 PM을 따로 두는데, 이때는 기확자를 겸하는 경우가 많음, 큰 큐모에서는 아예 다 따로따로 역할을 분담하는 경우가 있음 '코더' 라고 불리기도 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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